(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今日は日韓関係の悪化が進んだ際に、どうなるかと言う点について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何度も書いていますが、10年程前の日韓関係は、韓流の強力なプロモーション等もあり、比較的穏やかでした。
2002年の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などの影響もあったでしょう。
私は日韓の関係が大きく悪くなった点は、次のようなものだと思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오늘은 한일 관계의 악화가 진행된 때 어떻게 될까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고자합니다.
몇번이나 쓰고 있지만, 10 년 정도전의 한일 관계는 한류의 강력한 프로모션 등도 비교적 평온했다.
2002 년 축구 월드컵 등의 영향도 있었 겠죠.
나는 한일 관계가 크게 악화 된 점은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日韓関係悪化のポイント
1、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
2、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天皇謝罪要求発言
3、日本の与党が3年間民主党に変わり、円高デフレ政策を行った事
4、在日韓国人の反日デモ
この4点が、日韓関係に大きく影響していると思います。
한일 관계 악화의 포인트
1 인터넷의 보급
2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사죄 요구 발언
3 일본의 여당이 3 년 민주당으로 바뀌고 엔고 디플레이션 정책을 가본 적이
4 재일 한국인의 반일 시위
이 4 가지가 한일 관계에 크게 영향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インターネットが世界中に普及し、現在過去の日韓お互いの記事が多くの人の目に触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日韓のポータルサイトに書き込まれるコメントは翻訳され、お互い本音を知る事になりました。
「チョッパリ」や「日本猿」と韓国人の多くが日本人を蔑み、笑っている事を多くの日本人が知りました。
また2011年の東日本の大震災で数万人の被害が出た際も、「日本人の死を祝おう」という韓国人の動画や、「日本沈没」と喜ぶ多くの韓国人のコメントも知る事が出来ました。
인터넷이 전세계에 보급되어 현재 과거 한일 서로의 기사가 많은 사람의 눈에 접할 수있게되었습니다.
한일 포털 사이트에 기록 된 댓글이 번역되어 서로 속내를 알게되었습니다.
"쪽바리"와 "원숭이"와 한국인의 대부분이 일본인을 폄하 웃고있는 것을 많은 일본인들이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2011 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수만명의 피해를했을 때도 "일본인의 죽음을 축하한다"는 한국인의 동영상, 「일본 침몰」라고 기뻐 많은 한국인의 코멘트도 알 수 이있었습니다.
現在では、韓国のニュースはリアルタイムで翻訳され、ニュースに対する韓国人のコメントも翻訳され、多くの日本人に読まれています。
日本の火山が噴火すれば「日本人が焼け死んで本当に気分が良い」と喜び、ソウルの野外コンサートの墜落事故も、その日のうちに知るようになりました。
日本の不幸が楽しくてたまらず、日本人が死ぬのが最高に嬉しい韓国人というものが、多くの日本人に浸透しました。
今では「韓国が反対する政策なら、日本にとっていい政策」と言われるほど、韓国に対する反感が高まっていると言えるでしょう。
それに追い討ちをかけて、感情を悪化させてたのは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天皇謝罪要求発言でした。
현재는 한국의 뉴스는 실시간으로 번역되어 뉴스에 대한 한국인의 코멘트도 번역되어 많은 일본인에게 읽혀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화산이 분화하면 '일본인이 불타하고 정말 기분이 좋다 "고 기쁨, 서울의 야외 콘서트 추락 사고도 그날에 알게되었습니다.
일본의 불행이 즐겁고 참지 못하고 일본인이 죽는 것이 가장 기쁜 한국인이라는 것이 많은 일본인에 침투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이 반대하는 정책이라면, 일본에 좋은 정책 '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거기에 추격을 들여 감정을 악화시키고 있었던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사죄 요구 발언이었습니다.
韓国では竹島上陸に対する反発と考える方が多いようですが、多くの日本人が一斉に反発したのは、天皇謝罪要求発言です。
戦後70年、日本を代表し平和外交を支え、多くの災害の被災者を訪れて慰めてきた天皇陛下に対する韓国と侮辱と受け取りました。
日本の一般人や、政治家に対する侮辱には、強い反発を示さなかった日本人も、天皇陛下に対する侮辱には、強い拒否感を示したのです。
また当時は、保守の自民党が破れ、左派の民主党が日本の与党でした。
景気回復の政策を示さず、円高とデフレを進め、日本製品の競争力が低下した時期でした。
한국에서는 다케시마 상륙에 대한 반발 생각하는 것이 많지만, 많은 일본인들이 일제히 반발 한 것은 천황 사과 요구 발언입니다.
전후 70 년 일본을 대표하는 평화 외교를 지원하는 많은 재해 이재민을 방문해 위로하고 온 천황 폐하에 대한 한국과 모욕 받았습니다.
일본의 일반인과 정치인에 대한 모욕은 강한 반발을 보이지 않았다 일본인도 일본 왕에 대한 모욕에 강한 거부감을 표시 한 것입니다.
또한 당시는 보수 자민당이 깨져 좌파 민주당이 일본의 여당이었다.
경기 회복 정책을 나타내지 않고, 엔고와 디플레이션을 진행 일본 제품의 경쟁력이 저하 된시기였습니다.
過去の韓国大統領は、政権初期は日本との和解を目指し、政権後期に支持率が下がると反日政策を強めると言う特徴がありました。
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天皇謝罪要求も、そのパターンに沿うものでした。
また当時は円が高く、ウォンが安い状態でしたので、韓国の工業製品が日本製品に比べ、相対的に価格面での競争力が強かった時期でした。
韓国国民から見た「日本は墜落し、韓国は急成長、韓国は日本を超えた」とイメージも対日政策に影響したでしょう。
そしてパク・クネ政権が登場します。
과거 한국 대통령은 정권 초기에는 일본과의 화해를 목표로 정권 후반에 지지율이 떨어지면 반일 정책을 강하게라고 특징이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사죄 요구도 그 패턴에 따라서 것이었다.
또한 당시 엔이 높고, 원이 싼 상태 였으므로, 한국의 공업 제품이 일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강했던시기였습니다.
한국 국민에서 본 "일본은 추락하고 한국은 급성장 한국은 일본을 넘어 섰다"고 이미지도 대일 정책에 영향을 준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정권이 등장합니다.
パク・クネ政権は、政権初期から強い反日色を打ち出しました。
それは父親のパク・チョンヒ大統領の娘であり、親日派と言う非難をかわす為でもあり、日本への圧力を高める為でもあったでしょう。
そして日本の政権は左派の民主党から、保守の自民党に戻り、基本政策は大きく変わりました。
日本の自衛力の強化、日米同盟の強化、株価の上昇、量的緩和による円安政策などを進めました。
日本と韓国の両国で、国民感情は悪化し、経済戦争の局面になりつつあります。
박근혜 정권은 정권 초기부터 강한 반일 색상을 내세우고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며 친일파라고 비난을 피하이며, 일본에 압력을 높이기 위해이기도했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정권은 좌파 민주당에서 보수 자민당으로 돌아가 기본 정책은 크게 바뀌 었습니다.
일본의 자위력 강화, 미일 동맹의 강화, 주가 상승, 양적 완화에 따른 엔저 정책 등을 진행했습니다.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국민 감정 악화, 경제 전쟁의 국면이되고 있습니다.
韓国のウォンは、現在100円=910ウォンまで下落し、来年には800ウォン台に入る事は避けられないでしょう。
来年アメリカのFRBは利上げを行い、日本は量的緩和による円安を維持させるでしょう。
韓国の場合、アメリカと共に利上げをすれば、韓国国内の家庭経済を破壊してしまい、更なる不況につながります。
日本のように量的緩和に踏み切れば、韓国国内の外資は高い利率を求めて、海外に流出し、外資比率の高い銀行や財閥系企業が苦しむ事になるでしょう。
また韓国と中国のFTAにより、中国の安い工業製品が韓国に流れ込み、韓国の内需を大きく侵食する事になります。
한국의 원은 현재 100 엔당 910 원까지 하락하고 내년에는 800 원대에 들어가는 것은 피할 수없는 것입니다.
내년 미국의 FRB는 금리 인상을 실시하여 일본은 양적 완화에 따른 엔화 약세를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 미국과 함께 금리 인상을하면 국내 가정 경제를 파괴 해 버려, 더욱 불황으로 이어집니다.
일본처럼 양적 완화에 단행 할 경우 국내 외자은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해외에 유출 외자 비율이 높은 은행과 재벌 기업이 고통을 것입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FTA로 중국 싼 공업 제품이 한국에 흘러 들어 한국의 내수 확대 침식 할 수 있습니다.
2015年2月には、日本と韓国の最後の通貨スワップが終了します。
韓国では「日本とのスワップは必要ない」との声も多く、それは中国との通貨スワップへの期待もあると思います。
しかし円やドルは基軸通貨ですが、ウォンや元は基軸通貨ではなく、国際決済には円やドルが必要です。
韓国総合株価指数 KOSPI指数も今年最低を更新し、韓国国内でも更なる不況を恐れる状況です。
今年発表予定であったIMFのストレステストの結果は韓国の依頼により発表されませんでした。
2015 년 2 월에는 일본과 한국의 마지막 통화 스와프가 종료됩니다.
한국에서는 "일본과의 스왑은 필요 없다 '는 의견도 많고, 그것은 중국과의 통화 스와프에 대한 기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원과 달러는 기축 통화이며, 원과 원래는 기축 통화가 아닌 국제 결제는 원과 달러가 필요합니다.
한국 종합 주가 지수 KOSPI 지수도 올해 최저를 갱신하고 국내에서도 더욱 불황을 두려워 상황입니다.
올해 발표 예정 이었으나 IMF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는 한국의 요청에 따라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来年は、韓国にとって大変辛い経済状況になるでしょう。
韓国の苦境は既に始まっていますが、パク・クネ政権が日本に経済援助を求める事は出来ないでしょう。
今まで攻撃し続けた日本に対して「援助してくれ」とは、言えないはずです。
そうなると韓国の命綱は、韓国の輸出の25%を握る中国になるでしょう。
さて問題は中国自体がデフォルトの危険性を持っていながら、韓国を救えるのかと言う点ですが、なかなか厳しいはずです。
내년은 한국에게 매우 힘든 경제 상황이 될 것입니다.
한국 고침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만, 박근혜 정권이 일본에 경제 원조를 요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격을 계속 일본에 대해 "도와 달라"는 말할 수없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한국의 생명줄은 한국 수출의 25 %를 쥐고 중국 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중국 자체가 기본 위험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을 구할 수 있을까하는 점입니다 만, 좀처럼 어려운 것입니다.
来年には再びIMFが訪れる可能性が出てくるでしょう。
前回の通貨危機の際は、日本は300億ドルの支援を行いましたが、韓国国内では知られておらず、日本の民間企業が資金を引き上げた事から「日本は韓国を見捨てて資金を引き上げた」と言われています。
次に韓国にIMFが訪れる時には、日本は韓国に対して大規模な資金援助は行わないでしょう。
資金援助をしても感謝されず、逆に非難されるのですから・・・。
また韓国人の「日本の不幸が楽しくてたまらない」という性格も浸透し、日本の与党も「韓国を助けるな」という国民の意見を無視できないでしょう。
내년에는 다시 IMF가 방문 가능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난 외환 위기 때 일본은 300 억 달러의 지원을 실시했지만 국내에서는 알려져 있지 않고 일본의 민간 기업이 자금을 끌어 올린 것에서 "일본은 한국을 버리고 자금을 인상했다 "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다음 한국에 IMF가 방문 때 일본은 한국에 대규모 자금 지원은하지 것이다.
자금 지원을해도 감사하지 않고, 반대로 비난니까 ···.
또한 한국인 "일본의 불행이 즐겁다 '라는 성격도 침투 일본의 여당도"한국을 도울 말라 "는 국민의 의견을 무시할 수없는 것입니다.
日韓の国民感情は悪化し、日本国内でも「韓国が反対する政策なら、いい政策」「韓国に関わってはいけない」と言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日本で災害が起きるたびに「やった!日本人が死んだ!楽しくていいニュースだ!」と喜ぶ国を、日本人が助ける必要はありません。
現在韓国は、アメリカと中国の中間に立ち、バランス外交と自称していますが、来年の経済危機はこれを大きく変える可能性があるでしょう。
経済的に大きく中国に頼れば、中国政府の意向に左右される可能性が高まり、安全保障や外交面でアメリカの方針に逆らう場合も出てくるでしょう。
私個人の意見で言えば、アメリカと韓国のFTAは、韓国がデフォルトした際に今以上に経済植民地化させる準備のように見えます。
한일의 국민 감정은 악화되어 일본 국내에서도 "한국이 반대하는 정책면 좋은 정책" "한국에 관여하지 말라"고 말해지게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재해가 일어날 때마다 "해냈다! 일본인이 죽었다! 즐겁고 좋은 소식이다!"라고 기뻐 나라를 일본인이 도울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 서서 균형 외교와 자칭하고 있지만 내년의 경제 위기는이를 크게 바꿀 수있을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크게 중국에 의지하면 중국 정부의 의향에 좌우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안보와 외교면에서 미국의 정책에 반대하는 경우도 나올 것입니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하면, 미국과 한국의 FTA는 한국이 기본했을 때 지금보다 경제 식민지화시킬 준비처럼 보입니다.
目先の経済の為に中国に取り込まれるか、それとも再びIMFを迎えてアメリカの経済植民地になるか、韓国はどちらを選ぶでしょうか?
日本の与党が左派の民主党の3年間は、韓国にとってはボーナスステージと言える時期だったでしょう。
韓国製品はウォン安を武器に、高い日本製品を追い落とし、「韓国は日本を超えた」と思える時期だったのですから・・。
しかし、ボーナスステージは終わり、韓国は大きなチャンスを逃しました。
残っているのは、日韓の悪感情です。
눈앞의 경제를 위해 중국에 포함되는지, 아니면 다시 IMF를 맞아 미국의 경제 식민지가되거나 한국은 어느 쪽을 선택할까요?
일본 여당이 좌파 민주당의 3 년간은 한국에게 보너스 스테이지라고 말할시기였다 것입니다.
한국 제품은 원화 약세를 무기로 높은 일본 제품을 떨쳐 "한국은 일본을 넘어 섰다"라고 생각 때였 으니까요 ··.
그러나 보너스 스테이지는 끝 한국은 큰 기회를 놓쳤다.
남아있는 것은 한일 불쾌합니다.
日本は20年間の不況に耐えても、未だに世界3位の経済を持ち、1億2000万の内需があり、296兆3150億円の対外資産があり中国の2倍です。
この大国である日本に対して、罵詈雑言と憎しみを投げ続けた韓国は、日本との経済戦争に耐える体力はあるのでしょうか?
私は、何度も書いてきましたが、韓国は日本に対して更に強い反日政策を進めて欲しいと思っています。
竹島上陸や、天皇謝罪発言などもいいでしょうし、日本に対する対馬返還要求や、日本に対するテロに期待しています。
それこそが韓国が自分で自分の首を絞め、中国に取り込まれる最短の道でしょう。
일본은 20 년간의 불황을 견뎌도, 아직도 세계 3 위의 경제를 가지고 1 억 2000 만 내수가 296 조 3150 억 엔의 대외 자산이 중국의 두 배입니다.
이 대국 인 일본에 대해 욕설과 증오를 던져 계속 한국은 일본과의 경제 전쟁을 견딜 체력은있는 것입니까?
나는 여러 번 쓰고 왔지만 한국은 일본에 대해 더욱 강한 반일 정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케시마 상륙과 천황 사죄 발언 등도 좋을 것이고, 일본에 대한 대마도 반환 요구와 일본에 대한 테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한국이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졸라 중국에 혼합되는 가장 빠른 방법 이지요.
韓国を見ていると、「韓国が何をしても、日米は韓国を見捨てない」という甘えを感じます。
しかし、日本に関しては、すでに韓国を捨てた状態でしょう。
現在の日韓関係は、良くなる兆しも無く、来年は日本経済による韓国への締め付けが強くなるでしょう。
日本は20年の不況に耐える体力がありましたが、韓国は耐えられるでしょうか?
もちろん、憎い日本からの経済援助など期待していませんよね?
한국을 보면 "한국이 무엇을해도 미일 한국 버리지 않겠다"라고 응석을 느낍니다.
그러나 일본에 관해서는 이미 한국을 버린 상태 이지요.
현재의 한일 관계는 좋아질 조짐도없이 내년 일본 경제의 한국에 조임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일본은 20 년 불황을 견딜 체력이 있었지만 한국은 견딜 수 있을까요?
물론, 미운 일본의 경제 원조 등 기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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