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安倍首相のアメリカ議会演説と、日米同盟強化、日米韓に代えて日米豪を重視するという日米の方向転換を受けて、韓国が多少の同様を見せている。
つい先日まで強硬な反日政策を求めていた朝鮮日報などのマスコミまで『対日外交の失敗』と政権を非難している。
もちろん韓国にとって『対日外交の失敗』とは、『一方的に日本を非難し、日本を孤立させる』事に失敗したという意味です。
日本を孤立させるはずが、韓国が孤立しつつあると言う点に気が付き始め、『このまま反日を続けていいのか』という疑問が湧いているようで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아베 총리의 미국 의회 연설과 미일 동맹 강화 한미일 대신 미일 호주를 중시하는 미일의 방향 전환을 받고 한국이 다소 유사한를 보이고있다.
엊그제까지 강경 한 반일 정책을 추구했다 조선 일보 등 언론까지 '대일 외교의 실패 "라고 정부를 비난하고있다.
물론 한국에 '대일 외교의 실패 "은"일방적으로 일본을 비난하고 일본을 고립시키는 "데 실패했다는 뜻입니다.
일본을 고립시키는 것이, 한국이 고립되고 있다고하는 점 깨달았 시작 "이대로 반일를 계속 해야할지"라는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ケリー国務長官からも『日韓関係を改善すべき。日本はすでに謝罪している』という異例の韓国に対する圧力が加えられました。
しかし、パク・クネ大統領はこの程度では反日を諦めたりはしないでしょう。
日本の世界遺産の登録阻止にも動き続けていますし、韓国人にとって親日への転換は政治的な死を意味しますので、方向転換は至難の業でしょう。
とはいえ不況型黒字に苦しみ、日本型のデフレに襲われるのでは・・・という恐怖から、ツートラック政策に転換しています。
歴史問題は一切譲歩せず、日本への非難を続けるが、日本は韓国経済の為に援助せよ・・・という子供じみた要求です。
케리 국무 장관도 "한일 관계를 개선해야합니다. 일본은 이미 사과했다 "이례적인 한국에 대한 압력이 가해졌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이 정도에서 반일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본의 세계 유산 등록 방지에도 계속 동작하고 있고, 한국인에게 친일로의 전환은 정치적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방향 전환은 극히 어려운 일 이지요.
하지만 불황 형 흑자로 고통 일본 형 디플레이션에 습격당하는 것이 ...라는 두려움에서 투 트랙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역사 문제는 전혀 양보하지 않고 일본에 비난을 계속하지만, 일본은 한국 경제를 위해 원조하라 ...라는 유치한 요청입니다.
北朝鮮は、潜水艦が弾道ミサイルを発射できるようになり、韓国軍による対応が難しくなり、北朝鮮への対応が求められています。
韓国を砲撃し、潜水艦を開発して『勇気があるなら挑戦せよ』と挑発する北朝鮮とは、無条件の対話をしようと韓国側は求めています。
反面、日米韓の一員である日本に対しては、ひたすら非難し続けるという韓国の矛盾の一因は、韓国政権内の左派の影響でしょう。
一時更迭の噂の出た韓国外交部長官は、かつて左派政権の中心人物でしたし、北朝鮮を許す事があっても日本を許す事は無いでしょう。
しかしツートラック政策に転換せざるを得ないと言うのは、国内の不況や円安による影響を解決したいと言う事です。
북한은 잠수함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 할 수 한국군에 의한 대응이 어려워 북한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격하고 잠수함을 개발하고 "용기 있으면 도전하라"고 도발하는 북한과 무조건 대화를하려고 한국 측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미일의 일원 인 일본에 대해서는 오로지 비난을 계속하는 한국의 모순의 원인은 한국 정부의 좌파의 영향 이지요.
일시 경질 소문 나온 한국 외교부 장관은 한때 좌파 정권의 중심 인물이었고 북한을 용서할 수 있어도 일본을 용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투 트랙 정책으로 전환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국내 경기 침체와 엔화 약세의 영향을 해결하고 싶은 말 것입니다.
韓国にとってアメリカとの同盟は現時点では必要不可欠であり、『日米韓の三角同盟を破壊するな』という要求を無視できません。
かといって歴史問題が『韓国の要求100%実現』で解決しない限り、日本との融和を打ち出す事も出来ない矛盾した状況です。
私見を言えば、韓国側は新方針を出してく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
それは『韓国政府としては賠償は求めないから、慰安婦に謝罪だけしてくれ』等と言う方針に変換する可能性があると思います。
これは『日本の謝罪無しに友好を打ち出せないから、形だけでも謝罪し、韓国政府の面子を立ててくれ』という政策です。
한국에게 미국과의 동맹은 현재 필수적이며, "한미일 삼각 동맹을 파괴하지 말라"는 요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역사 문제가 "한국의 요구 100 % 실현"으로 해결되지 않는 한 일본과의 융화를 내세우는 일도 할 수없는 모순 된 상황입니다.
사견을 말하면, 한국 측은 새로운 정책을 내고 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한국 정부는 배상은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위안부에 사과 만 해 달라"등이란 정책으로 변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일본의 사죄없이 친절을 내놓지 않기 때문에, 형태만으로도 사과하고 한국 정부의 체면을 세워 달라"는 정책입니다.
実際に韓国人と話しても『韓国は賠償を求めていない。謝罪して頭を下げるだけなのに、そんなに難しいのか?』と言う韓国人は実際にいます。
実に韓国人らしい論理であり、韓国人の巧妙な罠と言えるでしょう。
日本はこの韓国の罠に何度も嵌って来ました。金大中大統領は『今後歴史問題を懸案にしない』と約束しました。
金大中大統領の約束は守られたでしょうか?金大中大統領以後も、韓国は執拗に日本を非難し続け、敵視しています。
日本側は何度も謝罪し、賠償し、ODAや技術提供もし続けましたが、韓国の反日政策は終わりませんでした。
실제로 한국인과 이야기해도 "한국은 배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과하고 고개를 숙이는 뿐인데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라고 한국인은 실제로 있습니다.
실로 한국인 다운 논리적이며, 한국인의 성공적인 함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일본이 한국의 함정에 여러 번 감은 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앞으로 역사 문제를 현안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약속은 지켜지지 한 것일까 요?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도 한국은 집요하게 일본을 비난 계속 적대시하고 있습니다.
일본 측은 몇번이나 사과하고 배상하고 ODA와 기술 제공도 계속했지만, 한국의 반일 정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日本人は、韓国人の言う『我々は謝罪だけ聞けば満足する』と言う罠に嵌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
もし安倍政権が韓国側に譲歩し、形だけの謝罪をすれば、韓国側は一気に攻勢に出ます。
『謝罪すると言う事は非を認めた事になる。ならば我々の要求どおり賠償せよ』と言い始めるのは確実でしょう。
これではこの30年の韓国から『終わらせたはずの謝罪と賠償を永遠に求められ続ける』事の繰り返しとなります。
しかし、おそらく安倍政権はこのからくりを深く認識しているものと思います。
일본인은 한국인이 말하는 '우리는 사과 만 들으면 만족한다'는 함정에 빠지는 것이지 없습니다.
만약 아베 정권이 한국 측에 양보하고 형식적인 사과를하면 한국 측은 단번에 공세합니다.
"사과라는 것은 비를 인정한 것이된다. 그렇다면 우리의 요구대로 배상하라 "라고 시작하는 것은 확실한 것입니다.
이제이 30 년 한국에서 '끝낸 것의 사죄와 배상을 영원히 요구 계속 "사건의 반복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아베 정권은이 계략을 깊이 인식하고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今日見た韓国人のコメントにこんな意見がありました。
1.安倍が全面、電撃謝罪文と一緒に頭を下げる
2.日本天皇が韓国を訪問し跪いて許しを請う
3.独島葛藤を謝罪し、許しを求め、永遠に放棄する
4.慰安婦に徹底した謝罪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誰もが認めるだけの賠償金を支払う。
오늘 본 한국인의 코멘트에 이런 의견이있었습니다.
1. 아베가 전면 전격 사과문과 함께 고개를 숙이는
2. 일본 천황이 한국을 방문하고 무릎을 꿇고 용서를
3. 독도 갈등에 대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영원히 포기
4. 위안부에 철저한 사죄 성능을 보여 모두가 인정할만한 배상금을 지불한다.
まだある…略奪して取られた文化財は全部返す。
対馬もまた、私たちの土地であったことを認めて、私たちの措置要求に応じる。
その間に、過去から、その間に犯した蛮行について無条件謝罪と賠償をする。
아직 ... 약탈하고 워진 문화재는 모두 돌려 준다.
대마도도 우리 땅 이었음을 인정하고 우리의 조치 요구에 응한다.
한편, 과거에서 그동안 저지른 만행에 대해 무조건 사죄와 배상을한다.
違います。そのようにしてはいけません。日本政府の1年予算が100兆円くらいですか?
とりあえず毎年100兆円、100年の間1京円を年間100兆円ずつ分割して日本円で韓国政府に渡してください。
そして、韓国政府は受け取った日本円を特典為替レートで計算して韓国ウォンを印刷して満50才以上の人々に特別年金で毎年支給して、日本円で日本産商品を大量輸入してください。
다릅니다. 그렇게해서는 없습니다. 일본 정부의 1 년 예산이 100 조원 정도입니까?
우선 매년 100 조엔, 100 년 동안 1 京円을 연간 100 조엔 씩 분할하여 일본 엔으로 한국 정부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받은 한화를 특전 환율로 계산하여 원화를 인쇄하여 만 50 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특별 연금에서 매년 지급하여 일본 엔으로 일본 산 제품을 대량 수입하십시오 .
韓国側の求める日韓友好とは、こういった韓国人の強欲な要求を100%実現させ、事実上日本が韓国に屈服することに他なりません。
もちろん、日本が韓国に屈服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あってもなりません。
日本が20年間のデフレ型不況で苦しんでいた期間、韓国人は『我々は日本を追い越した。日本が不況で苦しむ姿は痛快だ』と楽しんでいました。
現在、韓国経済は輸出が落ち込み、内需は更に冷え込み、デフォルトの危機も迫っていると言われます。
日韓スワップによるドルベースのスワップも喪失しています。
한국 측이 요구하는 한일 우호는 이러한 한국인의 탐욕 요구를 100 % 실현시켜 사실상 일본이 한국에 굴복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물론 일본이 한국에 굴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있어도 안됩니다.
일본이 20 년간의 디플레이션 형 불황으로 고통 받고 있던 기간, 한국인은 "우리는 일본을 추월했다. 일본이 불황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은 통쾌하다 "고 즐기고있었습니다.
현재 한국 경제는 수출이 침체, 내수는 더욱 위축 기본 위기도 다가오고 있다고합니다.
한일 스왑 달러 기반 스왑도 상실하고 있습니다.
我々日本人は、この韓国に対して頭を下げ、歴史問題で非難されつつ、韓国経済の復活に手を貸すべきでしょうか?
佳子内親王を慰安婦にする、天皇に土下座させて謝罪させる、竹島と対馬を渡せと言い続ける韓国に譲歩すべきですか?
経団連の榊原のような人物は、『経済協力の為には謝罪すべき』と言う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我々日本人が今すべきなのは謝罪でも賠償でもありません。
歩み寄りと言うのは『現在困っている者から引き出すべき』です。
우리 일본인이 한국에 대해 고개를 숙여 역사 문제로 비난하면서 한국 경제의 부활에 손을 빌려할까요?
가코 내 친왕을 위안부로 황제에게 무릎 꿇고시켜 사과하는 독도와 대마도를 건네라고 계속 한국에 양보해야합니까?
경단련의 사카키 같은 인물은 "경제 협력을 위해 사과해야한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일본인이 지금해야하는 사과도 배상도 없습니다.
양보 란 "현재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로부터 떠날 것이다"입니다.
日米にとって、韓国は必要不可欠な要素でしょうか?北朝鮮が国境をたやすく越える核ミサイルを開発する以前は韓国が必要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潜水艦に弾道ミサイルを配備する現在では、日米安保に韓国は必要ありません。
反面、韓国に日本とアメリカは不可欠です。米軍の援護無しに北朝鮮に勝てない事は、韓国国防部の長官が国会で明言しています。
韓国側の求める日韓の懸案はすでに日韓条約で最終的完全に解決されており、韓国人が賠償を求めるべきは韓国政府です。
日本政府は、韓国に対して『日本にとって韓国は必要不可欠な要素ではない』と明確に伝えるべきでしょう。
미일에게 한국은 필수적인 요소일까요? 북한이 국경을 쉽사리 넘는 핵 미사일을 개발하기 이전에 한국이 필요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잠수함 탄도 미사일을 배치하는 현재, 미일 안보에 한국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면 한국에 일본과 미국은 필수적입니다. 미군의 지원없이 북한에 이길 수없는 것은 한국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천명하고 있습니다.
한국 측이 요구하는 한일 현안은 이미 한일 조약으로 결국 완전히 해결되었으며, 한국인이 배상을 청구 할 것은 한국 정부입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에 대해 "일본에게 한국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전해야 할 것입니다.
もちろん韓国にも感情を排して、日米側に残り、国益を担保しようという意見の人は多いでしょう。
ですが感情的に激昂しやすく、常に容易な政策に流れ、国民の意見に大きく左右されるのも韓国の特徴です。
韓国人に冷静な判断をさせてはなりません。日本にとって、反日政策に熱中する韓国人こそ、歓迎すべきです。
韓国側が『佳子内親王を慰安婦にする』と言い、在日韓国人が『佳子内親王を犯して、韓国男に夢中にさせる』と言う発言をしていますが、これこそ望ましい状況です。
こういった日本を侮辱する発言は、日本の大手メディアは報じていません。
물론 한국에도 감정을 배제하고 미국과 일본 측에 나머지 국익을 담보 하자는 의견의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감정적으로 격앙 쉽고, 항상 쉬운 정책으로 흐르고, 국민의 의견에 크게 좌우되는 것도 한국의 특징입니다.
한국인에게 냉정한 판단을시켜 안됩니다. 일본에게 반일 정책에 열중하는 한국인 이야말로 환영해야합니다.
한국 측이 "가코 내 친왕을 위안부로한다"며 재일 한국인이 「가코 내 친왕을 저지르고 한국 남자 사로 잡는 '는 발언을하고 있습니다 만, 이것 이야말로 바람직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일본을 모욕하는 발언은 일본의 주요 언론은 보도하지 않습니다.
この手の発言は、テレビで放送されず、新聞にも載りません。
と言う事は、ネットとの接点を持たないが、政策に大きく影響する投票率を持つ高齢者の耳に入りません。
もしこの『佳子内親王を慰安婦にする』『佳子内親王を犯して、韓国男に夢中にさせる』という韓国の意見が日本中に認知されたら、どうなるでしょう。
『日本に韓国は必要ない。韓国は切り捨てるべき。韓国の発言を許さない』という世論が形成されるでしょう。
またこういった翻訳情報に一番早く触れた10-40代のネット世代が、今後の日本の舵取りをする世代になる事も重要です。
이 손의 발언은 TV에서 방송되지 않고 신문에도 실렸다 없습니다.
말할 넷과의 접점을 가지지 않지만, 정책에 큰 영향을 투표율을 가진 노인의 귀에 들어 가지 않습니다.
만약이 "가코 내 친왕을 위안부로한다」 「가코 내 친왕을 저지르고 한국 남자 사로 잡는 '라는 한국의 의견이 일본에 인식되면 어떻게 될까요.
"일본에 한국은 필요 없다. 한국은 잘라야한다. 한국의 발언을 허용한다 "는 여론이 형성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번역 정보를 가장 먼저 접한 10-40 대의 인터넷 세대가 향후 일본의 조종을하는 세대가되는 일도 중요합니다.
こういった韓国の本音を知った世代が中心になる10-20年後には、韓国との歩み寄りを提案する事自体が拒絶されるようになるはずです。
その為には、韓国側の本音を常に日本人の耳に入るように導く事が必要です。
『佳子内親王を慰安婦にする』『佳子内親王を犯して、韓国男に夢中にさせる』という発言自体は許しがたいものですが、こういった韓国側の逆上した姿こそ日本人が必要としている韓国人像に他なりません。
『日本と仲直りしよう』と言う韓国人より、『日本を攻撃して皆殺しにし、日本女は全員犯す』と発言してくれる韓国人の方が利用価値があります。
そういった韓国人の後押しをする為にも、我々日本人は笑顔を保ちつつ、韓国人を激怒させる必要があります。
이러한 한국의 본심을 알게 된 세대가 중심이되는 10 - 20 년 후에는 한국과의 양보를 제안하는 것 자체가 거절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측의 본심을 항상 일본인의 귀에 들어가도록지도 할 수 있어야합니다.
"가코 내 친왕을 위안부로한다」 「가코 내 친왕을 저지르고 한국 남자 사로 잡는 '라는 발언 자체는 용서 못할 것이지만, 이러한 한국 측의 격앙 된 모습 이야말로 일본인이 필요로 있는 한국 인상에 다름 아닙니다.
"일본과 화해하자"고 말하는 한국인보다 "일본을 공격하여 몰살 일본 여자는 모두 범"라고 발언 해주는 한국인이 이용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 한국인의 밀어를하기 위해서도 우리 일본인은 미소를 유지하면서 한국인을 격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日本人が感情的になり、韓国に対して侮蔑的言葉を投げる必要も無く、また日本が非難される形式であってはなりません。
『対話のドアは開いています』と微笑みつつ、『戦時売春婦?竹島?ちょっとわかりません』と笑顔で答えるだけで十分でしょう。
韓国人が激怒し、日韓対話を『あくまで韓国側から一方的に打ち切ってきた』という対外的な構図さえ手に入れれば十分な成果です。
朝鮮戦争が再開されても『佳子内親王を慰安婦にする』という韓国人を、日本人が戦死者覚悟で助けるでしょうか?
日韓関係において、常軌を逸した韓国の反日政策こそ有益であり、韓国の反日政策を止めてはいけません。
일본인이 감정적이고, 한국에 대한 모멸적인 말을 던질 필요도없고, 또한 일본이 비난하는 형식이어서는 안됩니다.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미소면서 "전시 매춘부? 다케시마? 조금 모릅니다 "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만으로 충분하다.
한국인이 분노 한일 대화를 "어디 까지나 한국 측에서 일방적으로 그만왔다"라는 대외적 인 구도 만 손에 넣으면 충분한 성과입니다.
한국 전쟁이 재개 되더라도 "가코 내 친왕을 위안부로한다 '는 한국인을 일본인이 전사자 각오로 도움이 될까요?
한일 관계에있어서 상식을 벗어난 한국의 반일 정책 이야말로 유익하고 한국의 반일 정책을 멈추고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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