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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今月の始め、中国の抗日パレードにパク・クネ大統領が出席していた頃、韓国の掲示板で面白い意見を見ました。

そこでは『こんなに中国に近づいて大丈夫か』、『我々はこんなに日本を憎むのか』という話が議論されていました。

先日の北京での抗日パレード出席に関して、多くの韓国人は肯定的に捕らえており、問題と思っているようです。

韓国人の意見としては『中国は友人、アメリカは兄』と思っているような意見が多かったように感じました。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시작 중국의 항일 퍼레이드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다 무렵, 한국의 게시판에 재미있는 의견을 보았다.

그곳에서는 「이렇게 중국에 접근 괜찮 을까 ","우리는 이렇게 일본을 싫어? "라는 이야기가 논의되고있었습니다.

최근 베이징에서의 항일 퍼레이드 참석 대해 많은 한국인은 긍정적으로 포착하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의견으로는 "중국은 친구, 미국은 오빠"라고 생각하는 같은 의견이 많았다 같이 느꼈습니다.



中国とは、長い歴史を共有した友人であり、北朝鮮を弱らせて統一する為にも、日本を叩いて韓国が浮上する為にも中国が必要と思っ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でしょう。

アメリカに関しては、韓国はアメリカと共に朝鮮戦争・ベトナム戦争を戦った盟友であり、アメリカとも価値観を共有しており、多少アメリカの機嫌を損ねても、韓国の国益を理解すべきだという意見が多いようです。

反面、どちらに対しても『韓国のやりたいことを邪魔するな』という感情があり、日本から見れば韓国の甘えにしか見えません。

韓国人が『誇らしい』と表現した中国人民解放軍のミサイルは、アメリカとアメリカの同盟国の日本に向いているのですから、矛盾しています。

またわずか50年前に韓国人の1/5を、中国が殺した事も忘れてしまったかのようです。



중국은 오랜 역사를 공유 한 친구이자 북한을 약화시켜 통일하기 위해서도 일본을 두드려 한국이 부상하기 위해서도 중국이 필요로 생각하고있는 것은 틀림 없을 것입니다 .

미국에 관하여는 한국은 미국과 함께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을 싸운 동지이며, 미국과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다소 미국의 네덜란드도 한국의 국익을 이해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은 듯합니다.

반면 어느쪽에 대해서도 "한국의하고 싶은 일을 방해하지 말라"는 감정이 일본에서 보면 한국의 응석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자랑스러운"라고 표현했다 중국 인민 해방군의 미사일은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 일본을 향하고 있으니까 모순 있습니다.

또한 불과 50 년 전에 한국인의 1/5을 중국이 죽인 것도 잊어 버린 것 같습니다.



さすがに韓国と言えども、中国・ロシアと共に軍事パレードに出たのはまずい・・という意見も少数ながらありました。

また『我々は、日本より多くの韓国人を殺した中国に尻尾を振り、日本だけを叩くのか』という意見も出ていました。

そして、そこで面白いと感じた韓国人の意見が出たわけです。

その意見は、韓国人の意見の本質が凝縮されていると思いました。

その意見では、韓国人が中国人に従うのは当然だと書かれていました。



과연 한국라고해도 중국 · 러시아와 함께 군사 퍼레이드에 나선 것은 맛 ..라는 의견도 소수의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일본보다 많은 한국 사람을 죽인 중국에 꼬리를 흔들어 일본 만 두드리는?"라는 의견도 나오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재미 있다고 느낀 한국인의 의견이 나왔다 것입니다.

그 의견은 한국인 의견의 본질이 응축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의견은 한국인이 중국인을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쓰여져있었습니다.



その人物は中国を『野良犬を捕まえて叩き殺す怖い役人』と表現していました。

『どんなに吠える馬鹿な犬でも、怖い役人が来れば尻尾を丸め、顔色を見て恐れて吠えなくなる』と言い、我々が中国に抵抗しないのは当然だ・・と言っていました。

だから韓国人が中国に従うのは、当然だと言っているのです。

韓国を馬鹿な犬に例え、中国に従わなければ叩かれる殺されると認め、だから怖い中国に従うのは当然だ。韓国人はそういう風に出来ている・・と認めているわけです。

反面、日本に対する考えも面白いものでした。



그 인물은 중국을 '똥개를 잡아 때려 죽이는 무서운 장교'라고 표현했습니다.

"아무리 짖는 바보 개도 무서운 장교가 오면 꼬리를 반올림 눈치를 보며 두려워 짖는 없게된다"며 우리가 중국에 저항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중국을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고있는 것입니다.

한국을 바보 개에 비유 중국에 따라야 두드리는 살해 인정하고 그래서 무서운 중국에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인은 그렇게 할 수있다 .. 인정하고있는 것입니다.

반면 일본에 대한 생각도 재미있는 것이 었습니다.



中国は父、韓国は兄、日本は弟として、日本が馬鹿で愚かだが、韓国に従っていれば反日などしないだろうと言います。

その馬鹿で愚かな弟が急激に成長して、兄である韓国を支配した事が、どうしても許せない・・忌々しい・・なんとか日本人を皆殺しにしないと気が済まないというものでした。

日本は島国ですから、独自に発展した側面はあるとして、日本の文明の多くは中国由来のものだったでしょう。

ですから日本人は今でも漢字を使用し、書道を行い、漢文を高校生が読みこなすのは日本と中国と台湾くらいのものです。

しかし韓国人に言わせれば、韓国を通って日本に伝えたに違いない。だから日本は韓国を大事に思って従え・・と言う論理です。



중국은 아버지, 한국은 오빠 일본은 동생으로 일본이 바보 바보이지만, 한국에 따르면 반일 등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바보 바보 같은 동생이 급격히 성장하고 형인 한국을 지배 한 일이 정말 싫어 .. 제기랄 .. 어떻게 든 일본인을 몰살하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 것이 었습니다.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발전한 측면이 있다며 일본의 문명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유래 한 것이었다 것이다.

그래서 일본인은 지금도 한자를 사용하고 서예를하고 한문을 고등학생이 읽기는 일본과 중국과 대만 정도입니다.

그러나 한국인 물으신다면 한국을 통해 일본에 전했다에 틀림 없다. 그래서 일본은 한국을 소중하게 생각 거느리고 ..라는 논리입니다.



だからこそ無条件愛国主義の韓国人は『韓国は日本の宗主国』という表現を使用するわけです。

先ほどの『我々が中国に従うのは当然』という価値観の持ち主からすれば、日本人が『我々が韓国に従うのは当然』と思うべきなのでしょう。

その日本に短期間と言えども支配され、亡国に至ったのが許せない・・忌々しい・・日本人を皆殺しにしないと恨みを忘れ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いう論理です。

これは中世的な価値観であり、韓国人の多くが中華思想に組み込まれ、なおかつ中華社会を脱していない事を示しています。

ブルーチーム・・日米欧の自由社会は韓国人にとって『仮の生活』であり、中華社会ほど彼らにとって心地よい生活ではないのだと思います。



그래서 무조건 애국주의 한국인은 "한국은 일본의 종주국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방금 전의 "우리가 중국에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가치관의 소유자에서 보면 일본인이 "우리가 한국에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일본에 단기간라고해도 지배 망국에 이른 것이 허락 할 수 없다 .. 제기랄 .. 일본인을 몰살하지 않으면 원한을 잊을 수는 없다 ..라는 논리입니다.

이것은 중세적인 가치관이며, 한국인의 대부분이 중화 사상에 포함, 게다가 중국 사회를 벗어나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블루 팀 .. 일. 미. 유럽 자유 사회는 한국인에게 "임시 삶"이며, 중국 사회수록 그들에게 쾌적한 생활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レッドチームのパレードでは、中国・ロシアに続く第3位として韓国が国威高揚できたと彼らは信じています。ブールーチームではG7にも入れないのですから、当然かもしれません。

韓国は自分たちが『アメリカと中国の間でバランスを取り、両国からの利益を最大化し、その力を日本を叩く事に使える』と信じています。信じきっています。

同時期に中国が、オバマ大統領が訪問しているアラスカ沖に艦隊を送り、その中に上陸艇までいた事など考えてもいません。

やはりどう考えても、韓国はブルーチームには残らないでしょう。

北京から呼ぶ声がすれば、反射的に参加してしまうでしょう。韓国人自身が『我々は中国を怖がる馬鹿な犬』と言っているのですから。



레드 팀의 퍼레이드에서 중국 · 러시아에 이어 제 3 위로서 한국 국위 고양 할 수 있었다고 그들은 믿고 있습니다. 부울 조치 팀에서는 G7도 넣지니까, 당연 할지도 모릅니다.

한국은 자신들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양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그 힘을 일본을 두드리기에 사용할 수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믿어 버린 있습니다.

같은시기에 중국이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하는 알래스카 앞바다에 함대를 보내 그 안에 상륙정까지 있었던 일 등 생각도 없습니다.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은 블루 팀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베이징에서 부르는 소리가 나면 반사적으로 참여 해 버리는 것입니다. 한국인 자신이 "우리는 중국을 무서워 바보 같은 개 '라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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