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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日本人が思うほど韓国人は反日ではない』・・・良く聞く言葉です。

理解できない言葉でありません。正直に言えば、韓国人は韓国人の良さ・優しさと言うものがあります。

随分前に韓国人を『音叉』に例えた事があります。

小学生の時に授業で学ぶ共鳴する音叉で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인이 생각하는만큼 한국인은 반일이 아니다"... 자주 듣는 말입니다.

이해할 수없는 말로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한국인은 한국인의 장점 · 부드러움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한국 사람을 "음차"에 비유 한 바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수업에서 배울 공명하는 음차입니다.



音叉を叩くと、一定の周波数の音が鳴り、近くの音叉が共鳴を始めます。

人間も他者の心情や意見に共鳴する事があります。感度は人それぞれです。共鳴感度です。

韓国人は、この『他者の感情に共鳴する特性』が日本人より明らかに強いと思います。

私が東北の震災や、母が亡くなった時の話をすると、目からボロボロと涙を流し『そんなに辛い事が・・』とおいおいと泣き続ける韓国人もいました。

『寂しい時や話したい時があったら、いつでも連絡して』と言う韓国人も珍しくありません。



소리굽쇠를 두드리면, 일정한 주파수의 소리가 근처의 소리굽쇠가 공명을 시작합니다.

인간도 다른 사람의 심정과 의견에 공명 할 수 있습니다. 감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공명 감도입니다.

한국인이 '타인의 감정에 공명하는 특성'이 일본인보다 분명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동북 지진과 어머니가 돌아가 셨을 때의 이야기를하면 눈에서 폭행과 눈물을 흘리며 "너무 괴로운 일이 .."라고 어이하게 울고 계속 한국인도있었습니다.

"외로울 때와 이야기하고 싶을 때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라고 한국인도 드물지 않습니다.



日本人も決して冷淡な民族ではありませんが、韓国人の方が感情的なのめり込み・・共鳴が強いと感じます。

日本人の場合は、感情的に共鳴しても『俺はあなたを助けるぞ』と叫ぶより、何かの時に無言で支えるような表現を取ると思います。

もちろん、これは民族の持つ特性のようなもので、どちらが優れているいると言う比較対照ではありません。

日本人が年上なら礼儀正しく慕ってくれますし、日本人が年下なら面倒見が良く優しい一面があります。

実際に韓国人と関わり、こういう一面を見ると、韓国人は反日ではないという意見が出てくるのでしょう。それは理解できます。



일본인도 결코 냉담한 민족이 아니지만, 한국인이 정서적 빠져 들어 ·· 공명이 강하다고 느낍니다.

일본인의 경우는 감정적으로 동정해서 "나는 당신을 도울거야"라고 외치는보다 뭔가 때 말없이 지원 같은 표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민족이 가지는 특성과 같은 것으로, 어떤게 있는지라고 비교 대조가 없습니다.

일본인이 연상이라면 예의 사모주고, 일본인이 연하라면 돌보기가 좋고 상냥한 일면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과 관계 이런 일면을 보면 한국인은 반일이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反面、韓国人の共鳴感度の強さから起こるデメリットもあります。

彼らは、自分の心の中で鳴り始める音叉の共鳴を制御する事が出来ないという一面もあります。

私の経験でも、日本人と韓国人が複数で談笑している時に、韓国人男性が『私は日本が先進国で幸せに笑っているのが許せない。あなたたち日本人は自分が善良と信じているでしょ』と言われた経験があります。

これは彼が決して特殊な問題ある人物とは思いません。

韓国人の精神構造が特徴的なだけだと思います。



반면 한국인의 공명 감도의 힘에서 일어나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에 울리자 소리굽쇠의 공명을 제어 할 수 없다는 일면도 있습니다.

내 경험으로도 일본인과 한국인이 복수로 담소를 나누고있을 때 한국 남성이 "나는 일본이 선진국에서 행복하게 웃고있는 것이 용서할 수 없다. 당신들 일본인은 자신이 선한 믿는 것 "이라고 말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결코 특수한 문제있는 인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의 정신 구조가 특징적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日本人の場合、お互いの心の棘が相手に刺さらないように、相手の棘が刺さらないように、自然と距離を取ります。

不愉快な事があったとしても、まずは一歩引き、摩擦を生まないようにします。

日本人の社会は、摩擦最小化を目指す社会と言えると思います。

それを韓国人の目から見ると『すいません、すいません』とトラブルを避け、媚びた印象を感じるようです。

韓国人の場合、たとえその場の人間関係が緊張する事になっても、自分の中の感情をさらけ出す特性があります。



일본인의 경우 서로의 마음의 가시가 상대에 박히지 않게, 상대 쪽이 박히지 않게 자연과 거리를 취합니다.

불쾌한 일이 있었다고해도, 우선은 한걸음 할인 마찰을 낳지 않도록합니다.

일본인 사회는 마찰 최소화를 목표로하는 사회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한국인의 눈에서 보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문제를 피하고, 아첨 인상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경우, 비록 그 자리의 인간 관계가 긴장하게해도 내 안의 감정을 드러내는 특성이 있습니다.



いわば、自己ストレス最小化を目指す性質と言っていいと思います。

日本の場合、例え韓国が嫌いな人物でも韓国人を客として迎えれば、韓国批判はせず、客として対応します。

もちろん韓国でも日本人が客であれば、韓国人も歓迎しますが、日本批判を恐れない・隠さない方も多いです。

韓国人の家庭で食事をご馳走になっている時でも、弟さんが議論を挑んでくる時もありました。

それは韓国人にとって、反日は正しい事として捉えているのが原因と思います。



말하자면 자기 스트레스 최소화를 목표 성질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 비록 한국이 싫은 사람도 한국 사람을 손님으로 맞이하면 한국 비판은하지 않고 손님으로 대응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일본인이 고객이라면 한국인도 환영합니다 일본 비판을 두려워하지 · 숨기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국인의 집에서 식사를 맛있는 음식이있는 때에도 동생이 토론을 걸어 올 때도있었습니다.

그것은 한국인에게 반일 옳은으로 파악하고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ウリとナム』という考え方については何度も書いてきましたが、韓国人にとってウリである韓国の意見が絶対的に正しいと思っています。

そしてその韓国の正義を日本人が無条件に全てを飲み、『韓国が正しい』と言うことこそが、正しい道であり、日本の為になると考えています。

これは断言してもいい。彼らは間違いなくそう思っています。

彼らは自分たちが反日ではなく、未開な夷狄である日本を諭している・・という感覚なのです。

そして韓国人の多くは、自分たちの感覚こそがグローバルスタンダードと思っているわけです。



"우리와 남 '이라는 개념은 여러 번 써 왔지만, 한국인에게 우리 인 한국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정의를 일본인이 무조건 모든 것을 마시고 "한국이 올바르다」라고 것이야말로 올바른 길이며, 일본을 위해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언해도 좋다. 그들은 확실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반일이 아니라 미개한 夷狄 인 일본을 설득하고있다 ..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대부분은 자신의 감각 이야말로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생각하고있는 것입니다.



彼らの『北朝鮮は韓国の領土』という認識は、北が国連加盟国であるという事実も超えるし、世界も同様と思っています。

いわば韓国憲法や韓国国内の認識は、国際条約や国連など軽く超える絶対正義なんですね。

韓国の言う韓日友好とは『慰安婦や徴用工に韓国の要求どおり賠償し続け、竹島と対馬を渡し、日本海を東海に改め、天皇制と自衛隊を廃止し、首相が変わるたびに認可を求め土下座し、女性を差し出し、哀れに韓国の慈悲を乞う』状況のことです。

しかし、もし日韓友好を望む日本人がいるなら、徹底的に日韓関係を悪化させ、韓国人が現状に気が付くまで待つしかないでしょう。

残念ながら何世紀待ったとしても、そんな時が来ない事は歴史が証明しているのですが・・・。



그들의 "북한은 한국의 영토 '라는 인식은 북한이 유엔 회원국이라는 사실도 이상하고 세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한국 헌법과 국내의 인식은 국제 조약과 유엔 등 가볍게 넘는 절대 정의 이군요.

한국 말하는 한일 우호는 "위안부 나 징용 이렇게 한국의 요구대로 배상 계속 독도와 대마도를 전달 일본해를 동해로 고쳐 천황제와 자위대를 폐지하고 총리가 바뀔 때마다인가 을 요구 무릎 꿇고 여성을 내밀 불쌍한 한국의 자비를 청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일 우호를 바라는 일본인이 있다면 철저하게 한일 관계를 악화시키고 한국인이 현상을 알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불행히도 세기 기다리고 있었다고해도, 그런 때가 오지 않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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