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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韓国は現在、日本とツートラック外交を進めようとしています。

これは韓国が批判したい日本に対する歴史問題と、経済・安保など切り離し、経済交流は進めていこうというものです。

言い換えれば、歴史問題では今後も日本を攻撃するが、日本は韓国を敵視せず、経済問題では韓国に協力せよ・・という韓国にとって都合の良い政策です。

前回の記事では、韓国から冷静さを奪い反日を煽るべきと書きました。今回はその方法について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현재 일본과 투 트랙 외교를 추진하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이 비판하고자 일본에 대한 역사 문제와 경제 · 안보 등 분리, 경제 교류는 진행 하자는 것입니다.

즉, 역사 문제는 앞으로도 일본을 공격하지만, 일본은 한국을 적대시하지 않고 경제 문제가 한국에 협력하라 ..라는 한국에게 편리한 정책입니다.

이전 기사에서는 한국에서 냉정을 빼앗아 반일을 부추 기는한다고 썼습니다. 이번에는 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자합니다.



韓国のパク・クネ大統領が、歴史教科書の国定化を進めようとして、韓国で議論となっています。

これは左派政権以降、左派や北朝鮮寄りになっていた歴史認識を修正しようという意図があるものと思います。

また父親であるパク・チョンヒ大統領の再評価をしたいと言う思いもあると思います。

パク・チョンヒは、独裁者と言う側面と、日米から資金調達し漢江の奇跡を起こした功績者という側面があります。

韓国も低成長時代に入り、今週発表されたアメリカの利上げにより、国外への資金流出も発生し、経済的に苦境に陥っています。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 교과서의 국정 화를 추진하려고 한국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좌파 정권 이후 좌파와 북한에 가깝게되어 역사 인식을 수정하려는 의도가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부친 인 박정희 대통령의 재평가를하고 싶다고 생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측면과 미일에서 자금 조달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공적 자라는 측면이 있습니다.

한국도 저성장 시대에 들어 이번 주 발표 된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라 국외 자금 유출도 발생하고 경제적으로 곤경에 빠져 있습니다.



そういった際、韓国人がほぼ必ず口に出すのは、半島統一です。

5000万人の韓国が、2500万の北朝鮮と国土を手に入れ、再度高度成長を手に入れるのが韓国の悲願と言って良いでしょう。

また反日の固定化した韓国では、統一さえすれば日本を追い越し、日本を屈服させる国力が手に入る・・という意見も多いようです。

朝鮮半島には、韓国と北朝鮮が存在していますが、彼らはお互いにそれを認めず、『我々が正当な朝鮮半島唯一の政府』と思っています。

しかし、それは彼らだけで、韓国も北朝鮮も国連に加盟した主権国家です。



그런 때 한국인이 거의 항상 입에내는 것은 한반도 통일입니다.

5000 만명의 한국이 2500 만 북한과 국토를 손에 넣고 다시 고도 성장을 손에 넣는 것이 한국의 비원해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반일의 고정화 한 한국은 통일 만하면 일본을 추월 일본을 굴복시키는 국력이 손에 들어 ..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한반도는 남한과 북한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들은 서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가 정당한 한반도 유일의 정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한국도 북한도 유엔에 가입 한 주권 국가입니다.



先日の日本の安保法制通過時に、韓国では『日本が北朝鮮に踏み込む事は許さない』という議論が起きました。

何故なら、韓国から見れば北朝鮮は韓国の領土であるのだから、北朝鮮に踏み込んではならないと言う論理です。

韓国では、韓国人のこういった認識が、『北朝鮮も主権国家である』という国際的な認識の上位にあります。

『国連や世界がなんと言おうと、北朝鮮は韓国のものだ』という認識です。

韓国にとって、北朝鮮は国内の一部を不法占拠する武装集団という捉え方です。



최근 일본의 안보 법제 통과시에 한국에서는 "일본이 북한에 발을 디디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 '라는 논란이 일고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보면 북한은 한국의 영토 인 것이기 때문에 북한에 발을 디뎌 안된다라는 논리입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인의 이러한 인식이 "북한도 주권 국가이다"라는 국제적인 인식의 상위에 있습니다.

"유엔과 세계 뭐래도 북한은 한국의 것"이라는 인식입니다.

한국에게 북한은 국내의 일부를 불법 점거하는 무장 집단이라는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北朝鮮を国家として認めていないのは、韓国・アメリカ・日本などです。

反面、北朝鮮と国交を持つ国のほうが圧倒的に多く、日本やアメリカは少数派です。

日本やアメリカが北朝鮮と国交を持たないのは、朝鮮戦争と、中国との緩衝地帯としての認識から来ていると思います。

先日も書きましたが、韓国は単独では北朝鮮に勝てません。韓国外交部自体が国会で明言しています。

そして日本からの物資とアメリカ軍が、韓国勝利の絶対条件であることも、先日書きました。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한국 · 미국 · 일본 등입니다.

반면 북한과 국교를 가진 나라 쪽이 압도적으로 많은 일본과 미국은 소수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이 북한과 국교가없는 것은 한국 전쟁과 중국과의 완충지대로 인식에서 비롯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도 썼지 만 한국은 단독으로 북한에 이길 수 없습니다. 한국 외교부 자체가 국회에서 천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물자와 미군이 한국 승리의 절대 조건 인 것도 일전 썼습니다.



まとめます。

1、韓国にとって半島統一は悲願だが、韓国単独では不可能。

2、有事の際には、日本の物資とアメリカ軍が絶対条件。

3、日米は、北朝鮮との国交が無い。

4、韓国・北朝鮮共に、国連加盟国。

そして・・5、韓国が反日政策を捨てることは絶対に無い。

次回は、この観点から、日本が進むべき北東アジア政策を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정리합니다.

1 한국에게 한반도 통일은 비원이지만 한국 단독으로는 불가능합니다.

2 유사시에는 일본의 물자와 미군이 절대 조건.

3 일 미국은 북한과의 국교가 없다.

4 한국 · 북한 모두 유엔 회원국.

그리고 .. 5 한국이 반일 정책을 버리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다음은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이 나아가 야 할 동북아 정책을 생각해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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