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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皆さんへ 最初にこれを読んでください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먼저 이것을 읽어주세요




(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2017年になり、まず日本の安倍首相が動いた。駐韓大使と領事を呼び戻した。

1月も後半に入りつつあるが、まだ韓国に帰任する気配が無い。

官邸では『慰安婦像が撤去されるまで帰任させない』という強い意見があると言う。

朝日新聞などの左派メディアを望けば、日本の世論はこの決定を強く支持しているように見受けられる。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2017 년이 우선 일본의 아베 총리가 움직였다. 주한 대사와 영사를 불러했다.

1 월도 후반에 접어 들고 있지만, 아직 한국에 귀임하는 기색이 없다.

관저는 "위안부 동상이 철거 될 때까지 귀임하지 않는다"라고 강한 의견이 있다고 말한다.

아사히 신문 등 좌파 매체를 가지고 휙 일본의 여론은이 결정을 강력히지지하고있는 것처럼 보인다.



しかし、日本大使本国帰国のニュースについて、驚きがあった。

それは韓国が日本の大使召還に驚いていたと言う事だ。韓国が驚いた事に驚いた。

韓国政府や韓国の報道が驚くと言う事は、日本の行動を予想していなかったと言う事になる。

つまり韓国人は、『韓国が何を言い何をしても、日本が反撃するはずが無い』と考えていたと言う事になる。

『日本には韓国に反撃する資格さえ無い』と考えていたようにも思う。



그러나 일본 대사 본국 귀국 소식에 대한 놀라움이 있었다.

그것은 한국이 일본 대사 소환에 놀랐다이라고하는 것이다. 한국 놀란 것에 놀랐다.

한국 정부 나 한국의 보도가 놀랄라는 것은 일본의 행동을 예상하지 않았다고하게된다.

즉 한국인은 "한국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해도 일본이 반격 할 리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하게된다.

"일본은 한국에 반격 할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처럼 생각한다.



これは何度も書いてきた事だが、韓国の反日意識の根本が小中華主義に基づく侮日である事を考えれば、当然と言える。

韓国人の意識の中では、日本が韓国より大国であると言う事は理解していても、感情としては未開な倭として見下している事の発露だろう。

韓国のサード配備計画に関して、中国は経済制裁を行っているが、韓国世論に大きな驚きも感情的な反撃もない。

日韓合意を無効にすると公言している大統領候補たちも、中国への反撃を口にしない。

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の米軍駐留費問題についても、反論はあっても中傷はない。



이것은 여러 번 써 온 것이지만, 한국의 반일 의식의 근본이 작은 중화주의에 기반 侮 일인 것을 감안하면 당연한 일로 할 수있다.

한국인의 의식 속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대국 인이란 것은 이해하고도 감정으로는 미개한 왜구로 폄하하는 일의 발로 일 것이다.

한국의 제 배포 계획에 대해 중국은 경제 제재를 실시하고 있지만 한국 여론에 큰 놀라움도 감정적 인 반격도 없다.

한일 합의를 무효로하겠다고 공언하고있는 대통령 후보들도 중국에 반격을 입하지 않는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미군 주둔 비용 문제에 대해서도 반론은 있어도 중상 아니다.



日本の反撃には驚くが、中国やアメリカの反撃には驚きは無く反論もしないと言うのは中国やアメリカを大国として認識していると言う事になる。

今回の日本の制裁について、韓国は『安倍の居直り』、『外交的無礼』、『極右勢力取り込みの為』、『野蛮な行為』と批判している。

中国・アメリカには反論しないが、日本の制裁は罵ると言う事は、この期に及んでも日本を見下し侮りがある事を示している。

この一ヶ月、ブログにて韓国の質問サイトの内容を紹介してきた。

韓国には『日本は衰退する国で、韓国は日本を追い越す。韓国は高貴な国で日本は野蛮な国』という意識があるのがよくわかる。



일본의 반격에 놀라지만 중국과 미국의 반격은 놀라움없이 반박도하지 말 것은 중국과 미국을 강대국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번 일본의 제재에 대해 한국은 '아베의 적반하장', '외교적 무례 ","극우 세력 수집을 위해 ","야만적 인 행위 "라고 비판하고있다.

중국 미국에 반박하지 않지만 일본의 제재는 욕하라는 것은이기에 이르러 일본을 업신 여기고 멸시가있는 것을 나타내고있다.

지난 달 블로그에서 한국의 질문 사이트의 내용을 소개 해왔다.

한국은 "일본은 쇠퇴하는 국가에서 한국은 일본을 추월. 한국 고귀한 나라 일본은 야만적 인 나라 '라는 의식이있는 것을 잘 안다.



韓国人の中では『日本人は三跪九叩頭して、韓国の指示に従うべし』という前時代的な侮りがある。

それが今回、大使召還やスワップ協議停止の強行策に会い、『殴り返すはずが無いのに殴られた』と驚いている。

韓国人の持つ日韓関係のイメージでは『韓国が日本を殴っても、日本が韓国を殴る事は許されない。制約を受けるのは常に日本のみであるべき』と言う意識があった。

それが予想を超える反撃を受け、途端に弱腰になっている。

韓国人は『日本人は強者に弱く、弱者に強い』と言うが、現在の韓国がまさにその通りではないか。



한국인 중에서는 "일본인은 세 궤 아홉 고두하여 한국의 지시에 따를 것」이라는 전 시대적인 멸시가있다.

그것이 이번 대사 소환과 스왑 협의 정지 강행 방법에 만나 "때려 반환 리가 없는데 맞았다"며 놀라워하고있다.

한국인이 가지는 한일 관계의 이미지는 "한국이 일본을 때려도 일본이 한국을 때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제약을받는 것은 항상 일본 뿐이다한다 "라고 의식이 있었다.

그것이 예상을 뛰어 넘는 반격을 받아 순간에 소극적이되고있다.

한국인은 "일본인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라고하지만 현재 한국이 바로 그 거리가 아닐까.



しかし、それは韓国政府や外交部、財務部だけの話で、一般の韓国人の意識では『日本が無礼にも反撃してきた。懲らしめなくてはならない。叩きのめせ』という意識である。

韓国人の侮日意識・選民意識・激昂し易い特性が反映され、ネットコメントにも『日本は敵だ。断交しろ』という意見が溢れている。

これは非常に良い傾向だ。韓国人は興奮状態にあり、冷静な利益の計算ができない状態にある。

ここで一番良くない事は、韓国人が冷静になり『慰安婦像を撤去する。日韓関係を修復しよう』と言い出す事だ。それだけは止めなくてはならない。

今は韓国人が興奮した状態で、大統領選を向かえ、反日の大統領を選出するように仕向けた方が良い。



하지만 한국 정부와 외교부, 재무부 만의 이야기로, 일반 한국인의 의식은 "일본이 무례에 반격 해왔다. 징계하여야한다. 박수 のめせ '라는 의식이다.

한국인의 侮 일 의식 · 선민 의식 · 격앙하기 쉬운 특성이 반영되어 인터넷 댓글에 '일본 적이다. 단교하라 "는 의견이 쏟아지고있다.

이것은 매우 좋은 경향이다. 한국인은 흥분 상태에 냉정한 이익의 계산을 할 수없는 상태에있다.

여기서 가장 안 좋은 것은 한국인이 냉정하게 "위안부 동상을 철거한다. 한일 관계를 회복하자 "고 말하기 시작 일이다. 그것만은 중지시켜야한다.

지금은 한국인이 흥분 상태에서 대선을 맞아 반일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韓国は日本の制裁を受けて、竹島への慰安婦像・オリンピックサイトでの竹島アピールに出た。次はおそらく済州島日本領事館前を狙う。

日本は韓国に対して、韓国人に対するビザの復活・経済援助の停止・竹島の国際司法裁判所への提訴などを行うべきだろう。

韓国人は必ず反発し、左派政権は間違いなくそれを利用する。韓国人が興奮すればするほど日米側に残る事が難しくなる。

韓国人の反抗精神を上手く利用し、『日本と断交する。韓国の味方をしないアメリカも信用できない。我々は中国と組む』と叫ぶように仕向けるべきだ。

なに、そんなに難しい事ではない。韓国人は狂牛病で『脳がスポンジになる』と騒ぎ、300人の交通事故で泣き叫んで国が麻痺する国だ。

彼らの感情を操るのは難しくない。その証拠に、この記事を読んだ韓国人が『未開なチョッパリどもが』と罵っているじゃないかw



한국은 일본의 제재를 받고 독도에 위안부 동상 올림픽 사이트에서 독도 홍보에 나섰다. 다음은 아마 제주도 일본 영사관 앞을 노린다.

일본은 한국에 대해 한국인에 대한 비자의 부활 · 경제 원조의 중단 · 독도 국제 사법 재판소 제소 등을 실시 할 것이다.

한국인은 반드시 반발하고 좌파 정권은 확실히 그것을 이용한다. 한국인이 흥분하면할수록 미 측에 남는 것이 어려워진다.

한국인의 반항 정신을 잘 이용하고 "일본과 단교한다. 한국의 아군을하지 않는 미국도 신용 할 수 없다. 우리는 중국과 파트너가된다 "고 큰소리 유도한다.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국인은 광우병에 "뇌가 스폰지 될 것"이라고 소란 300 명의 교통 사고로 울부 짖고 국가가 마비되는 나라 다.

자신의 감정을 조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 증거로이 기사를 읽은 한국인이 '미개한 쪽바리들이 "라고 욕하고 있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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