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記事は管理人の主観で書いています。正しく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ご了承の上、お読み下さい。)
以前、マイアミとロサンゼルスを仕事で約2年間訪問しました。
当時はインターネットも普及しておらず、国際電話は高額、今のように無料アプリで世界と話せる時代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仕事とはいえ、ほとんどを1人で過ごしていたので、非常に心細く、最初は生活の全てがおっかなびっくりでした。
生活習慣や様々な店も違い、色んな人種もいるし、英語も片言、スペイン語は単語会話でしたから、頼りは日本で買った数冊の本だけという状態でした。
(이 기사는 관리인의 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승낙 읽어주세요.)
이전 마이애미와 로스 앤젤레스를 일 약 2 년간 방문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도 보급되어 있지 않고, 국제 전화는 고액 지금처럼 무료 앱으로 세계 말하는 시대가 없습니다.
일하지만 대부분을 혼자서 보냈다 때문에 매우 불안 처음에는 삶의 모든 것이 불안했습니다.
생활 습관이나 다양한 가게도 달리 여러 인종도 있고, 영어도 서툰 스페인어 단어 대화 였기 때문에, 의지는 일본에서 구입 한 몇 권의 책 뿐이라는 상태였습니다.
その後、ロス暴動はあったものの、何事も無く過ごす事が出来、次第に慣れていきます。
それには一般的なアメリカ人の国民性が大きかったと思います。
日本人だからといって、邪険にされることも無く、目が合えば会釈してくれる人もいたし、慣れればいい所でした。
アメリカにいた際、ロスではあまり見ませんでしたが、南部では時折見た光景がありました。
都内では、自衛隊の制服姿をあまり見かける事がありません。見かけるとしたら市谷か、恵比寿の研究所の近所位でしょうか。
그 후, 로스 폭동은 있었지만 사고없이 보낼 수가 점차 익숙해 져갑니다.
그것에는 일반적인 미국인의 국민성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그렇다고 냉대 될 수없고, 눈이 맞으면 인사 해주는 사람도 있었고, 익숙해지면 좋은 곳이었습니다.
미국에있을 때 로스는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만, 남부에서는 때때로 본 광경이있었습니다.
도내에서는 자위대의 제복 차림을별로 볼 수 없습니다. 볼한다면 市谷하거나 에비스 연구소 근처 정도입니까?
アメリカでは、何度も制服姿の軍人さんを見かけました。
ファーストフードでは兵士の方を、レストランでは士官の方を見かけたことがあります。
その際に、おそらく日本では見かけない光景を何度も目にしました。
店で並んでいると、軍服の方に順番を譲る方もいましたし、レストランや列車でも同じでした。
言葉はわからなくても『軍人さんから、お先に。私は後で構いません』という敬意は感じました。
미국에서는 몇번이나 제복 차림의 군인 씨 보였습니다.
패스트 푸드는 군인 분들을 레스토랑에서는 사관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아마 일본에서는 찾아 볼 수없는 광경을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가게에서 함께 있으면 군복으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도 있었고, 레스토랑과 열차도 같았습니다.
말은 몰라도 "군인 씨에서 먼저에. 나는 나중에 상관 없습니다 "라는 찬사 느꼈다.
昨年、アメリカの国内航空でエコノミーに乗った軍人が、キャビンアテンダントに『上着に皺を付けたくないので、どこかに預かって欲しい』と頼んだそうです。
しかし、そのCAは『それはビジネスクラスでなければ出来ません。あなたはエコノミーだから無理』と断ります。
それを聞いたビジネスクラスの乗客たち複数が、CAに『あなたは何を言ってるのか、それなら私の席を譲る』と言い出します。
結局、みんなの要望に応え、CAは軍服を預かったそうです。
これが素晴らしいと言いたい訳ではないのですが、文化の違いとも、戦争との距離感の違いとも言えると思います。
지난해 미국 국내 항공 이코노미 탄 군인들이 객실 승무원에게 "겉옷에 주름을 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어딘가에 맡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CA는 "그것은 비즈니스 클래스이어야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코노미니까 무리 "라고 언급합니다.
그것을들은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은 여러가 CA에 "당신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렇다면 내 자리를 양보"라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모두의 요청에 따라 CA는 군복을 맡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만, 문화의 차이 모두 전쟁과 거리감의 차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私が子供の頃、日本の自衛隊に対して『あんなところは大型免許を取りに行くところ』という意見を何度も聞きました。
日本人の自衛隊の見方が大きく変わったのは、神戸の震災以降ではないでしょうか。
雲仙や東北の震災でも、自衛隊の皆さんは活躍しました。
語弊を恐れずに言うなら、自衛隊の皆さんが悪く言われていた時代は、良い時代・・・平和な時代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思います。
自衛隊が不遇の時代を超えて、評価される時代になりつつあると言うのは、いい事でもありますが、緊張感が出て来た証拠でもあるでしょう。
내가 어렸을 때 일본 자위대에 대해 "저런 곳은 대형 면허를 가지고가는 곳"이라는 의견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일본인 자위대의 견해가 크게 바뀐는 고베 지진 이후로는 아닐까요.
운젠과 동북 지진에서도 자위대 여러분은 활약했습니다.
어폐를 두려워하지 말고 말한다면, 자위대 여러분이 나쁘게 말해지고 있던 시대는 좋은 시대 ... 평화로운 시대 였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자위대가 불우한 시대를 초월하여 평가되는 시대가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좋은 일이기도하지만 긴장감이 나왔다 증거도있을 것입니다.
軍人の場合、命令によって戦場に赴き、撃てと言われれば、人を撃たねばなりません。
自衛官も、万が一、防衛出動命令が出た場合には、命を懸けて国民を守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仕事なんだから当たり前』という意見もあるでしょう。自衛隊員という道を選ばない事も自由なのですから。
被災地で『自衛隊は違憲だ』と言うのも自由でしょう。実際にそういう政治家や市民団体もいると思います。
ですが、自らを否定する人さえ守るのが自衛官の皆さんでしょう。それに対する敬意は日本人も持つべきと思います。
さて、『自衛隊は違憲だ』と叫ぶ方々は、日本が危機に襲われた時、一体誰を守るのでしょうか?
군인의 경우 명령에 따라 전장에 가서 쏘라고 말하면 사람을 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위관도 만일 방위 출동 명령이 나온 경우에는 목숨을 걸고 국민을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 이니까 당연"는 의견도있을 것입니다. 자위대 원의 길을 가리지 않는 것도 자유로운 때문입니다.
재해지에서 "자위대는 위헌"이라고 말하는 것도 자유 지요. 실제로 그러한 정치인과 시민 단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부정하는 사람 만 지키는 것이 자위관 여러분 것입니다. 그에 대한 경의는 일본인도있을 것이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위대는 위헌이다 "라고 외치는 분들은 일본이 위기에 습격했을 때, 도대체 누구를 지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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